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의장 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양창영 이사장는 지난달 26일 사무실에서 눈은 세셰로,가슴은 조국으로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열자라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재외 동포들의 지난 삶과 앞으로의 해외 진출에 대해 지금 까지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1세대들은 헝거리 정신으로 해외를 개척해나갔는데 지금의 젊은층은 너무안니한 생각으로 편하게 해외시장를 개척하려고 합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