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주최한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9일-10일까지 개최됐다.
동남부 체전 첫날(9일) 샤또알렌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 개막식은 10일(토) 오전 8시 30분에 둘루스 고등학교,오후 2시 K-POP 콘테스트, 오후 5시 시상식과 폐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한인 화합의 장’으로서 큰 관심을 받았으며, 동남부 5개 주에 소속된 12개 지역의 한인회에서 총 7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