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대회장 정주현)가 지난 23일 뉴욕 Nassau Veterans Memorial Coliseum 에서 “힘치게 달려온 50년!새롭게 펼쳐질 100년!” 개막식과 2박3일 경기 일정에 돌입했다.
미전역 32개 지역 총3798명 선수와 임원진을 포함한 뉴욕 뉴저지 동포들의 참여로 많은 관중이 운집한 가운대 정주현 재미대한체육회 회장의 대회 개회 선언을 하였다.
주경기장과 낫소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경기 종목 총 20개가 2박3일종안 펼쳐진다.타이틀 스폰서 키스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에 힘을 많이 실어주었다.
식순은 사회에 잔리,이하예,개회선언은 공동조직위원장 곽우천/이석찬,국가에 대한 경례,미국국가,애국가,환영사는 뉴욕 한인회장 김광석,대회사 재미대한체육회장 정주현,기념사 대한민국 대통령(주뉴욕총영사 대독),격려사 대한체육회장 이기홍,각 축사와 최종성화점화 순으로 이어졌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한국 태권도와 아이돌 공연이 이어졌다.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