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솔티 박사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대큘라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에서 강연회를 진행했다.
광복78주년 및 건국 75주년 기념 감사 예배에 참석해서 교인들에게 북한의 현실에 대한 강연과, 통역은 서성교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진행 했다.
솔티 박사는 미국의 인권 활동가이자 국방포럼재단 회장, 2008년 제9회 서울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디펜스포럼 재단 회장, 북한인권위원회 부의장 등을 거쳤다.
장소:나눔장로교회
285 Dacula Rd, Dacula, GA 30019
전번:404-667-1800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