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 서정일 30대 총회장 및 임원진이 지난 18일 오후 둘루스 청담에서 기자회견를 가졌다.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서 회장은 애틀랜타를 비롯해 전국 주요 한인 도시를 방문 중이며 내달 10일부터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이해 워싱턴DC 내 연방의회에서 시무식을할 예정이다.
오는 1월 31일 페어팩스 순회법원에서 미주총연 단체의 명칭,직함,로고 등에 대한 분쟁 관련 후속 판결이 예정돼 있는 등 수 년간의 법적 다툼은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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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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