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 28일 송년회를 끝으로 35대 한인회에 임기를 마무리 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오영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등 동남부 각 지역에서 여러 인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끈 임원들과 한인단체장들에게 공로패를 2년 임기를 함께 한 한인회 집행부 및 이사회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한 해 동안 한인회 행사에 꾸준히 봉사한 학생들에게도 봉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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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