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AA),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NHPI)에 대한 대통령 자문 위원회(의장 캐서린 타이)가 주관하는 ‘이코노미 서밋 세미나’가 지난 10일 오전, 메트로 애틀랜타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여명의 AANHPI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연방 정부 지도자 및 자원과 직접 소통하고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장은 조지아주는 경제적 저력이 있는 지역이며, 아태계는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한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국어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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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취재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