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 대표 김종훈)는 지난 6일 애틀랜타 한국학교와 애틀랜타 밀알 선교단에 청소년 사이즈 마스크 1,440장을 기부했다.
2021~2022학년도 신학기를 대면수업으로 진행하는 두 단체에 청소년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의 KN-95마스크를 각각 720장씩 전달했다.
지난 6일 KARA의 이근수 명예회장이 밀알선교단 최재휴 목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박영규 이사장은 애틀랜타한국학교의 김현정 교장에게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다.
KARA 이근수 명예회장이 밀알선교단 최재휴 목사에게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박영규 이사장은 애틀랜타한국학교의 김현정 교장에게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