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2년 전·현직회장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영준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이홍기 회장이 환영사,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최병일 연합회장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총영사관 조우형 사건사고 담당 영사와 송현애 동포담당 영사가 지역 회장단에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일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연합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준 이경철 웨일엔터프라이즈 대표와 강신범 트로이표 WNB 팩토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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