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K-문화 체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에 대한 기자회견을 지난 10일 둘루스 애틀랜타 국악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미쉘 강 총괄 디렉터를 비롯해 김미경 애틀랜타 국악원 원장, 한국 서울국악연구소 타악그룹 악동,미국인 K-POP 댄스그룹 4REIGN,남자 고등학생 난타 팀과 Avery Andrews 전문 Drumer,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 김영정 지휘자, 문인화 협회 테레사 김, 윤보라 화가,
오로라 극장의 재키 세귀 커뮤니티 임팩트 이사,알 스틸로 프로그래밍 및 영업 이사,로렌스빌 아트 센터 다니엘 서머스 세일 및 예약매니저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공연은 내달 5일 오후1시-5시까지 로렌스빌 아트센터(오로라 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K-문화 공연에는 부채 작품, 유화, 한국 전통차와 한국 음식 시음 및 시식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이루어져 한국 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티켓 문의는 로렌스빌 아트센터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https://my.lvilleartscenter.com/k-culture-performance
영상으로 보시죠.
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