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는 지난25일 오전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목사 유에녹)에서 “애틀랜타 한인 교회협의회 사업총회”가 열렸다.
최명훈 목사(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가 ‘대계명과 대사명으로 세워지는 교회(마 22: 34~40)’를 주제로 설교했다.
사업총회에서는 의장 류근준 회장의 사회로 전년도 사업결산, 회계감사, 회계결산 보고 등을 통과시키고 2024년 임원과 분과 위원장을 인준했다.
이날 교협은 새 임원진으로 ◁회장 류근준 목사 ◁부회장 최명훈 목사 ◁평신도 부회장 허종혁 장로 ◁총무 유에녹 목사, 부총무 손정훈 목사 ◁서기 김종민 목사, 부서기 최승혁 목사 ◁회계 이순희 장로, 부회계 김순영 장로 ◁감사 백성봉 목사, 심경애 장로 등 임원진 명단을 발표했다.
이단 문제에 대해서 교협의 정정희 이단대책분과위원장은 이단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신천지 침투 및 포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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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