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지난 19일(월) 오전 둘루스에서 2024년 상반기 정례회 모임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백진현 목사의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최낙신 목사의 추모기도, 박선근 대표위원장, 최수일 수석위원장,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 회장,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총회장 등의 인사말 및 축사가 이어졌다.
상패증정식 수상자로는 이국자 이사장(훌륭한 동포상)과 박영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훌륭한 한인회장상)이 선정됐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홍승원 미동남부한인회연합총회장이 선물과 식사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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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