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부(AKUS ATL,회장 오대기 이사장 주중광)가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지난 22일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대기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 홍승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오영록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등이 기념 축사를 건넸다.
AKUS ATL과 이들이 추진 중인 이승만-맥아더 동상 건립과 관련한 회계보고도 이날 진행됐다. AKUS ATL에 따르면 단체 측 총 수입금은 8만 9141달러이며,총 지출금은 8만 9111달러다.
창립 1주년 강의는 주중광 AKUS ATL 이사장이 맡았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사람 명단:
△ 이사장 주중광
△ 부이사장 하재권
△ 사무총장 이석재
△ 고문 이국자
△서기 남미쉘
△ 재무 김혜숙
△ 공보부장 배현주
△ 차세대 부장 사이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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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촬영 편집 김충식 대표 기자